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엄지원, tvN ‘오페라스타 2012’ 단독 진행
Array
업데이트
2012-01-16 20:50
2012년 1월 16일 20시 50분
입력
2012-01-16 10:35
2012년 1월 16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엄지원. 스포츠동아DB.
배우 엄지원이 케이블·위성 채널 tvN ‘오페라스타 2012’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지난해 시즌 1에서는 방송인 손범수와 배우 이하늬가 공동 진행을 맡았지만 시즌 2에서는 엄지원이 단독 진행을 맡는다.
엄지원은 “작년에 ‘오페라스타 2011’를 매주 시청했다. 우승자 테이씨를 비롯해 매주 발전해 가는 가수들의 모습에 감탄했다”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묘미와 생방송이 주는 긴장감을 잘 살려 매끄러운 진행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페라스타’는 가수들이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 1에는 신해철, JK김동욱, 임정희, 김창렬 등 8명의 도전자 중 가수 테이가 우승을 차지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스페셜 앨범을 제작했다.
‘오페라스타2012’는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다나, 에이트 주희, V.O.S의 전 멤버 박지헌, 더원 등이 오페라에 도전한다. 2월10일 밤 9시 첫 생방송 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