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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톰’-이나영 ‘제리’ …훈훈한 현장 스틸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9 09:20
2012년 1월 9일 09시 20분
입력
2012-01-09 09:15
2012년 1월 9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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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개봉하는 늑대개 연쇄살인 수사극 ‘하울링’에서 강력계 형사 파트너로 만난 송강호와 이나영이 마치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는 관계로 돈독한 호흡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송강호와 이나영은 실적 때문에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에 목숨 거는 만년 형사 ‘상길’과 범인보다는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신참 여형사 ‘은영’으로 분해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다.
‘짬밥’을 내세우며 이나영을 몰아붙이는 송강호와 그의 구박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는 이나영의 관계가 흡사 만화 캐릭터 ‘톰’과 ‘제리’를 연상시켜 현장에서는 두 사람을 ‘톰과 제리’에 비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티격태격하는 극 중 관계로 인해 ‘톰’과 ‘제리’라는 별명으로 불린 두 사람이지만 ‘톰’이 있는 곳에 ‘제리’가 빠질 수 없듯이 실제로는 서로 챙겨주고 격려하는 훈훈한 선•후배 관계로 찰떡호흡을 선보였다.
영화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 파트너가 되어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드라마로 2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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