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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구하라, 화장도 안 지우고 꼭 껴안고 숙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7 10:02
2012년 1월 7일 10시 02분
입력
2012-01-07 09:56
2012년 1월 7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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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Na ra g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나르샤와 구하라가 서로 꼭 껴안고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구하라가 나르샤의 품 안에 안겨 자는 모습이 엄마와 딸의 모습을 연상케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는 모습도 귀엽네요’ ‘나르샤랑 구하라 진짜 엄마하고 딸 같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나르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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