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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2’ 김태극 ‘그대 내품에’ 음이탈 불구 극찬세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7 08:58
2012년 1월 7일 08시 58분
입력
2012-01-07 07:51
2012년 1월 7일 0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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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2’ 참가자인 김태극이 자신만의 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6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2’에서는 사상최다 16인의 심사위원이 모인 윤상 멘토스쿨의 최종평가가 진행됐다.
김태극은 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선곡해 열창했다. 그는 최종평가에서도 연습 때 문제가 됐던 음이탈 실수를 했지만 끝까지 노래를 마무리했다.
심사위원인 임정희는 “목소리 톤이 좋다. 들을 수록 편안한 목소리였다. 중간에 음이탈을 하긴 했지만 마지막 부분을 완벽하게 소화해서 실수가 만회됐다”고 평했다.
반면에 팀은 “스탠드 마이크를 의존하는 것처럼 보였다. 좀 더 자신있게 불렀으면 좋겠다”고 평했다.
멘토인 윤상은 “김태극의 지금까지의 무대 중 가장 만족스런 무대였다”며 칭찬했다. 한편, 이날 저스틴 김이 최종평가에서 탈락하고 전은진과 김태극이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했다.
사진출처ㅣMBC‘위대한탄생2’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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