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수진 성형고백 “성형 전, 황기순 닮았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6 11:25
2012년 1월 6일 11시 25분
입력
2012-01-06 10:53
2012년 1월 6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성현 아내인 이수진이 성형고백을 했다.
5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박성현-이수진 부부는 현재 임신 3개월이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이수진 “내가 키가 더 커서 키를 나를 닮고 외모는 남편을 닮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눈, 코 기본적인 두 군데를 성형했다. 나를 닮은 아이 낳으면 어떻게 하나 싶었다. 남편에게도 쌍커풀 수술하기 전 모습을 안 보여줬고 친정집 가서 어릴 때 사진을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이수진은 “사진을 본 남편이 ‘누구냐’고 하더니 막 웃더라. 내 동생이 예전에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그 사진을 공개했었는데 당시 이휘재가 황기순 닮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박성현에게도 그게 사실인지 묻자 그는 “황기순을 닮았다. 아기가 건강하고 아내도 건강하게 잘 낳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출처ㅣSBS ‘스타부부쇼 자기야’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앤디 김 “트럼프 안보전략 형편없어…한반도 우선순위서 밀어내”
“안갚으면 SNS 박제” 협박…1만2000% 이자 뜯은 불법대부조직 검거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