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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황정음 드레스 밟아 찢어져 ‘당황’… “어떡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2 16:30
2012년 1월 2일 16시 30분
입력
2012-01-02 16:24
2012년 1월 2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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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배우 이보영이 실수로 황정음의 드레스를 밟아 드레스 일부가 찢어졌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1 MBC 드라마대상’ 시상식 뒷 이야기를 깜짝 공개했다.
당시 시상식에서 이보영과 황정음은 여자 우수상을 공동수상했다. 상을 받고 무대 아래로 내려오던 두 사람은 서로를 축하했다.
이때 앞서가는 황정음의 드레스를 뒤따르던 이보영이 실수로 밟았다. 이에 황정음의 하얀 드레스 천이 일부 찢어졌고, 이보영은 당황하며 “어떡해…”라는 말을 했고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황정음은 “아까부터 계속 밟던 거라 괜찮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정말 미안하겠다. 드레스 하나 사줘야될 듯?”, “황정음 정말 착하다. 카메라가 있어서 그랬나?”, “카메라 없었으면 어떻게 말했을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 MBC 드라마대상’의 올해의 드라마 상은 ‘최고의 사랑’이 수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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