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희철, 여전히 소년같은 근황 “퇴근 후 만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8 14:37
2011년 12월 28일 14시 37분
입력
2011-12-28 13:28
2011년 12월 28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익근무 중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김정모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퇴근한 희철이 형과 전설적인 그룹 M&D의 첫 번째 추종자 은경 양과의 '깍둑고기&지짐김치'에서 즐거운 만찬"이란 글과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모자를 눌러 쓴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나란히 앉은 심은경, 김정모 또한 각자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한 모습이네요", "오란만에 반갑다", "친분 보기 좋네", "셋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9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현재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로또 1등 14명 ‘19억씩’…자동 8곳·수동 6곳 당첨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