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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집단폭행으로 피소…A씨 피해보상 5억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2 14:07
2011년 12월 22일 14시 07분
입력
2011-12-22 13:59
2011년 12월 22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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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사업가 A씨로부터 피소를 당했다.
22일 스포츠 한국은 한성주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사업가 A씨가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지방검찰청에 한성주를 민ㆍ형사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 한국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형사고소와 함께 폭행에 따른 위자료 및 피해보상으로 5억 원의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 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감금 당한 상태에서 약 8시간 폭행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성주는 최근 MBC 창사 특별기획 ‘코이카의 꿈’ 녹화에 참여하는 등 꾸준하게 활동 해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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