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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이별사연 “김태희때문에”… “안타깝지만 공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1 14:12
2011년 12월 21일 14시 12분
입력
2011-12-21 13:55
2011년 12월 21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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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배우 이정진이 동료배우 김태희 때문에 이별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정진은 “연애 할 때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조심해야 한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하버드’에 김태희와 함께 출연했다. 너무 예쁜 배우라 여자친구 주위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나는 아무 생각없이 ‘정말 예쁘다’고 여자친구에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친구의 친구들이 남자 배우들이 김태희와 연기하면 정신을 못 차린다더라”며 이정진의 여자친구에게 말을 했고, 이때부터 여자친구는 이정진과 김태희의 사이를 의심했다고.
이후 이정진은 “해외 촬영을 끝내고 돌아와 짐을 꺼내는데 그 안에서 김태희가 보낸 편지가 들어있었다”며 “별 내용은 없었다. 같이 촬영하게 돼 기쁘고 잘 해보자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를 본 여자친구와 다툰 뒤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연인 관계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이 중요하다”며 “장난삼아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 여자친구에게 주변 사람들이 한 말이 이별의 전초가 됐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안타깝지만 김태희라면 공감한다! 여자친구가 당연히 불안하지”, “역시 김태희는 여성들의 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아이유, 김현주, 임정은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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