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도현 공식사과 “이효리와 합성사진 유포, 미안해”
Array
업데이트
2011-12-13 10:20
2011년 12월 13일 10시 20분
입력
2011-12-13 09:48
2011년 12월 13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윤도현. 지난 7월 이효리의 패션 화보와 윤도현의 얼굴이 절묘하게 합성된 사진. 사진출처 | 동아일보DB, 윤도현 트위터
가수 윤도현이 이효리에게 공식 사과했다.
13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도현은 “팬들이 이효리와 합성사진을 만들어 인터넷에 퍼트린 적이 있다. 이효리의 몸에 내 얼굴을 붙여 교모하게 합성한 사진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윤도현은 “개인적으로 이효리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녹화 현장에서 문제의 사진이 다시 공개되자 게스트들은 “정말 예쁘다”며 윤도현의 미모를 칭찬했다고.
한편, 이날 윤도현은 형사에 초대돼 공연을 하다가 행사를 망쳐 행사비마저 돌려줘야 했던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여야, 이태원특별법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사비 뛰어 사업성 떨어져” 강남 재건축에도 입찰 건설사 ‘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이근면]500명이 나눈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