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새해에는 연애할래요”
Array
업데이트
2011-12-09 14:53
2011년 12월 9일 14시 53분
입력
2011-12-09 14:17
2011년 12월 9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이유. 스포츠동아DB.
정규 2집으로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아이유가 지난 15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SBS PowerFM 107.7MHz, 연출 변정원) 에 출연, 솔직하고 깜찍한 토크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윤상, 김광진, 윤종신, 이적 등 이번 앨범에서 함께 작업한 선배 뮤지션 중 누구와 가장 친하냐?” 는 질문에, 아이유는 “윤상과 가장 친하다. 특히 윤상 선배님은 지난 앨범부터 함께 작업해서 자주 전화도 주고받고 식사도 하는 사이가 됐다.”고 대답했다.
특히 “윤상, 성시경과 함께 공연도 보러 다닌다”는 아이유의 이야기에 청취자들은 “윤상, 성시경이 세상에서 가장 부럽다” 는 질투 섞인 댓글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내년에 스무 살이 되는 아이유는 “새해에는 연애를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나를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에게 사랑을 느끼는 것 같다”며 ‘자신을 무척 좋아하고 귀여운 질투가 많은 남자’를 이상형으로, ‘차도남’을 가장 피하고 싶은 스타일로 꼽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