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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를 뛰어넘는 뮤지컬 ‘우리들의 롤리폴리’가 온다! 캐스팅 완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8 17:02
2011년 12월 8일 17시 02분
입력
2011-12-08 16:50
2011년 12월 8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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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우리들의 롤리폴리’(이하 ‘롤리폴리’)가 2012년 새로운 뮤지컬 역사에 도전한다.
코어컨텐츠 미디어(티아라,다비치,황정음 등)의 전속 계약 기회로 2만명 지원으로 화제가 되면서 시작된 뮤지컬 ‘롤리폴리’의 캐스팅이 이제 마무리가 되었다.
뮤지컬 ‘롤리폴리’는 80년대 여고생들의 이야기로 친구를 넘어선 우정, 여고생들의 반항과 사랑를 무대에 담는다.
티아라 지연, 소연, 효민 다비치의 강민경이 학창시절 소녀들의 모습을 전한다.
이들의 중년시절 연기는 ‘맘마미아’,‘켓츠’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한 박해미와 뛰어난 가창력의 가수 장혜진을 비롯해 진아라, 유보영, 김신아 등 검증된 베테랑 뮤지컬 배우들이 맡았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친구들간의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
뮤지컬 ‘롤리폴리’는 80년대의 흥겨운 디스코장을 연상시키는 ‘터치 바이 터치’(Touch by touch), ‘로코 모션’(loco-motion), ‘런던 나이트’(london night) 등의 선곡으로 누구나 편하게 따라 출 수 있는 ‘허슬 댄스’가 중심이 된다.
이는 관객들이 쉽게 따라 출 수 있어 관객들이 배우들과 함께 노래하며 춤 추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예매는 12월 13일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되며 공연은 2012년 1월 13일~2월 2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 제공|컬쳐액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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