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병규, 사기혐의로 또 피소 “이제 고소 사기 익숙하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2-05 17:25
2011년 12월 5일 17시 25분
입력
2011-12-05 17:03
2011년 12월 5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구선수 출신 강병규. 스포츠동아DB
사기 혐의로 또 피소된 야구선수 출신 강병규가 트위터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강병규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머 고소 사기 아주 익숙하지…한동일…필리핀 카지노 롤링업자…후배 사촌형…2008년 사기도박 시켜…미국돈 15만불 하루에 이자1%ㅋㅋ 그래도 인간적으로 민사소송을 맞대응 안하고 나중에 갚기로 했지. 근데 고소?”라고 글을 적었다.
앞서 5일 서울동부지검은 강병규에게 사기혐의 고소장이 지난주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강병규는 지난 2008년 한 모 씨로부터 사업자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로 쳐주겠다며 1억 8300여만 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