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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스카이라이프 13번… 케이블도 주요 지역 1순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02 10:42
2011년 12월 2일 10시 42분
입력
2011-11-30 03:00
2011년 1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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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주요지역 14, HCN 15번
12월 1일 개국하는 채널A가 국내 주요 유료방송사업자들로부터 가장 앞선 번호를 부여받았다.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는 채널A의 경쟁력을 인정해 29일 오후 종편 존(13∼19번) 가운데 가장 앞선 번호인 13번을 채널A에 배정했다.
현재 316만 가구가 가입해 있는 KT스카이라이프는 최근 높은 가입자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문직과 고소득층 가입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오전 케이블TV사업자(MSO)인 HCN도 서울 서초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종편 존(15∼19번) 가운데 가장 앞선 15번을 채널A에 배정했다.
이에 앞서 국내 최대의 MSO인 CJ헬로비전도 서울 양천구, 부산 해운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 종편 존(14∼19번) 가운데 가장 앞선 14번을 채널A에 부여했다.
수도권 가입자가 많은 티브로드 또한 서울 종로 중구, 경기 수원시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종편 존(17∼20번) 가운데 가장 앞선 17번에 채널A를 배치했다.
씨앤앰은 서울 강남 송파 강동 마포 용산구와 서초구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종편 존(15∼20번) 가운데 두 번째인 17번을 채널A에 배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민의 80%가량이 케이블TV 17번 채널에서 채널A를 만날 수 있다.
MSO 가입자 수는 CJ헬로비전 346만 가구, 티브로드 323만 가구, 씨앤앰 271만 가구, HCN은 133만 가구이다.
한편 인터넷TV(IPTV)는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에서 실시한 추첨을 통해 18번을 채널A에 배정했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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