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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잠적 이유 “결혼설, 이혼설, 이민설… 지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9 15:00
2011년 11월 29일 15시 00분
입력
2011-11-29 14:49
2011년 11월 29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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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본(사진= SBS)
방송인 이본이 7년 전 잠적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본은 2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 7년 전 모든 방송을 중단하고 돌연 잠적해버린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본은 방송 녹화에서 “7년 전 방송에 많이 지쳐있을 때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남자친구와는 헤어질 위기였는데 어이없게 결혼설 기사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런 일을 계기로 방송 일에 대한 마음이 떠났고 조용히 살고 싶었다”며 과도한 관심과 추측성 기사가 이유임을 밝혔다.
하지만 이본은 연예계를 잠시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이혼설’, ‘이민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은 각종 루머때문에 정말 마음 고생이 심할 것 같다”, “그 때보다 지금이 루머가 더 심한데.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방송 예정인 ‘강심장’에는 이본 외에도 원더걸스, 송대관, 장재인 등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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