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찢윤아’에 이어 태연 ‘찢태연’ 돼 “상의 지퍼가…”
Array
업데이트
2011-11-16 20:35
2011년 11월 16일 20시 35분
입력
2011-11-16 19:50
2011년 11월 16일 1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소녀시대 태연이 의상사고로 ‘찢태연’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찢윤아’ 사건을 공개하자 이를 듣던 태연이 “저는 상의가…”라고 입을 떼며 이야기를 했다.
태연은 “여자가수이다 보니 의상이 꽉 끼는 경우가 많다. 콘서트를 하다보면 땀이 나서 그 의상이 더 꽉 끼기도 한다”고 말했다.
태연은 무대에 등장해 노래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들어 옷을 살펴보니 허리부분에 달린 지퍼가 터져있었다고 말하며 그 때를 회상했다.
갑자기 일어난 사건으로 태연은 노래를 부르는 내내 안무인 척 손으로 부위를 가렸고 별 다른 문제없이 공연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의 윤아는 도쿄돔에서 열린 SM 콘서트 당시 솔로 안무를 하다 바지의 가랑이 부분이 찢어진 일화를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ㅣSBS ‘강심장’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570원짜리 아침식사 ‘거지 메뉴’ 열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7년간 이어져오는 삼성 신입사원 공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종 아파트단지서 2세 아이 택배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