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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이민호 호감 표현 “나이는 상관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6 14:36
2011년 11월 16일 14시 36분
입력
2011-11-16 14:25
2011년 11월 16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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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35)이 연기자 이민호(24)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박정현은 15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11살 연하의 후배 이민호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고백했다.
박정현은 멋진 남자 후배로 이민호를 꼽았다. 그는 “요즘 이민호 씨가 멋있는 것 같다. 최근 새벽에 그가 나온 드라마를 재방송으로 많이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정현은 이민호와 우연히 미국에서 마주친 일화를 전하며 “멀리서 지나가다 인사만 겨우 건넸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MC 탁재훈이 “이민호 씨가 어릴 텐데, 나이 차이도 극복할 수 있느냐?”고 묻자 박정현은 망설임 없이 “나는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정현은 자신의 키(150cm)를 당당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KBS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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