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형제들’ 정석원, 주원과 갈등 ‘본격화’ 긴장감 최고조

동아닷컴 입력 2011-11-14 10:08수정 2011-11-14 10:1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제하’(정석원 분)와 ‘황태희’(주원 분)의 갈등구도가 본격화 되고 있다.

11월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극본 이정선, 연출 기민수’ 30회에서 김제하는 영화사 테마 파크 조성을 위한 부지로 오작교 농장을 매입했다.

이 과정에서 태희 가족과 마주친 제하는 적잖게 당황하며, 매입과정을 비밀로 부친 아버지에게 하소연 한다.

그날 밤 태희의 경찰서 앞으로 찾아온 제하는 자신을 적대시 하는 태희를 붙잡고, 친모의 부고를 전하자, 믿기지 않는 듯 태희는 제하에게 거센 반발을 하며, 본격적인 갈등구조를 펼쳤다.

관련기사
한편, 태식(정웅인 분)의 혼혈 아들 ‘국수’의 정체를 알아챈 예진(윤주희 분)는 충격과 분노에 휩싸이고, 태식은 이를 수습하려 하지만 험한 꼴만 당한 채 외면당한다, 이에 비관하여 한바탕 자살 소동을 일으키지만, 미숙(전미선 분)의 도움으로 해프닝에 그친다.

방송 이후, 제하와 태희의 갈등전개가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전국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30.2%를 기록, 전날 하락했던 시청률을 다시 끌어올리며, 주말극 왕좌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사진출처|KBS ‘오작교 형제들’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