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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5살 연상 금융맨과 화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11 08:59
2011년 11월 11일 08시 59분
입력
2011-11-11 08:58
2011년 11월 11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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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서지영(30)이 10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인 김경구(35) 씨와 결혼했다.
서지영은 결혼식에 앞서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인의 소개로 약 1년간 사랑을 가꿔왔다"며 "신랑은 첫눈에 반하기 쉽지 않지만 성품이 좋고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다. '죽을 때까지 이 사람과 함께 하면 정말 행복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아현중앙교회 이선균 목사가 맡았으며 축가는 테이가 불렀다.
엄태웅, 한고은, 유진, 하리수, 신지, 이유리, 박광현 등의 연예인 동료를 비롯해 1000 명의 하객이 두 사람을 축하했다.
신혼여행은 11일 미국으로 떠나며 신혼집은 논현동에 차린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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