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전설 이왕표, 슈퍼베이비에게 “찾아와라” 왜?

동아닷컴 입력 2011-11-09 11:22수정 2011-11-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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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슈퍼베이비(본명 박태일)가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에게 “꼭 한번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슈퍼베이비는 지난 4일 있었던 다문화가정 돕기 희망콘서트에 출연해 자신의 싱글 타이틀곡 ‘미숙이’를 열창했다. 이후 사회를 맡은 개그맨 황승환이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씨가 이자리에 오셨다, 인사말을 부탁한다”고 하자 큰 소리로 “영광입니다,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개그맨 황승환은 이왕표에게 “슈퍼베이비가 프로레슬러로서 가능성이 있겠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대박이다, 무조건 한번 찾아 오라”고 화답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197cm에 160kg으로 힙합계의 헤비돌 래퍼로 불린 슈퍼베이비는 지난 9월 28일 첫 싱글앨범 ‘미숙이’를 발표함과 동시에 슈퍼사이즈 신체로 이미 화제를 일으켰다. 이날도 거구의 체구와 함께 귀여운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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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텐 엔터테인먼트,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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