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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광고계 블루칩 부상 ‘시트콤 이어 CF도 접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8 13:59
2011년 11월 8일 13시 59분
입력
2011-11-08 13:39
2011년 11월 8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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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적은 최근 의류에 이어 제약회사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외에도 유수의 대형 기업에서 광고모델 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은 올 여름 MBC ‘무한도전-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 특집’에서 유재석과 함께 ‘압구정날라리’와 ‘말하는대로’를 불러 큰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극 전체의 화자이자 극중 시니컬한 항문외과 의사로 출연 중이다.
이적 측 관계자는 “지적이고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각인시키고 있는 이적의 이같은 인기와 결합되면서 광고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적은 다음달 17∼18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적군의 역습’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연다.
사진제공=뮤직팜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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