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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남자의 자격 출연 전이 더 행복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7 10:49
2011년 11월 7일 10시 49분
입력
2011-11-07 09:48
2011년 11월 7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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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박칼린이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 겪었던 마음 고생을 털어놨다.
박칼린은 7일 방송되는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남격)의 출연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음을 고백했다.
박칼린은 “지금까지 해왔듯 음악을 했을 뿐인데, 방송 출연 후 너무 많이 것이 변해버렸다”며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무너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오히려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기 전이 더 행복했다”고 그간 받았던 상처들을 털어놨다.
박칼린은 2010년 여름 ‘남격-합창단 하모니 편’에서 합창단을 지휘, 총괄하는 역을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합창단의 감동을 이끌어 내 주목받았다. 이를 계기로 오디션 프로그램, CF 출연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칼린은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출연 이후 생긴 연하남과의 스캔들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사진제공=SBS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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