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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미(美), ‘그 남자 그 여자’ 슈스케·소녀시대 제치고 음원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1 11:32
2011년 11월 1일 11시 32분
입력
2011-11-01 10:42
2011년 11월 1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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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미.
포맨과 미(美)의 듀엣 곡 ‘그 남자 그 여자’가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소녀시대를 제치고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1일 공개된 포맨과 미(美)의 듀엣곡 ‘그 남자 그 여자’는 발매 직후 싸이월드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슈스케’와 소녀시대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또 이들은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와 멜론, 올레, 엠넷 등의 차트에서 10위권에 등극했다. 윤민수가 만들어 함께 공개한 곡‘3년쯤에’도 10위 안에 드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앨범‘그 남자 그 여자’는 유명 작곡가 이트라이브와 가수 윤민수가 합작 프로듀싱한 앨범.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포맨 신용재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의 ‘Here I am’의 주인공 미(美)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그 남자 그 여자’ 뮤직비디오에는 소속사 식구인 달샤벳 지율과 포맨 원주가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한편 포맨과 미(美)는 오는 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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