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록밴드 부활, 사상 첫 단체 CF 나들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31 14:35
2011년 10월 31일 14시 35분
입력
2011-10-31 14:25
2011년 10월 31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STL
사진제공=STL
‘국내 록밴드의 자존심’ 부활이 데뷔 26년 만에 첫 단체 CF를 촬영했다.
리더 김태원은 ‘국민할매’ 이미지를 활용해 CF를 촬영한 적이 있지만, 정동하-서재혁-채제민까지 밴드 전체가 CF 촬영은 처음이다.
부활이 촬영한 CF는 STL(에스티엘)의 보드복. CF의 컨셉은 ‘코믹’과 ‘반전’이며 핵심 키워드는 놀랍게도 ‘하의실종’이다. 관계자는 김태원과 달리 평소 신비주의를 고수해온 세 사람도 컨셉에 녹아들었다고 전했다.
부활의 첫 CF는 오는 11월 1일부터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