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슈스케3’ 시청률 상승 13.32%…크리스티나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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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31일 07시 00분


사진출처|방송캡처
사진출처|방송캡처
위성·케이블TV 채널 엠넷 ‘슈퍼스타K 3’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밤 11시 엠넷과 KM에서 동시에 방송된 ‘슈퍼스타K 3’는 두 채널 합계 13.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0.4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슈퍼스타K 3’는 전날 톱 4 진출자가 심사위원 명곡 부르기에 도전했고 윤미래의 ‘페이 데이’를 부른 크리스티나가 탈락했다. 크리스티나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고른 호평을 받았으나 사전 온라인 투표와 시청자 문자투표를 합산한 결과 심사위원 점수에서 부진했던 투개월에 밀리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버스커 버스커는 윤종신의 ‘막걸리나’를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무대 연출로 소화하며 이전 공연의 부진을 딛고 울랄라 세션과 나란히 심사위원 최고점을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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