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심장’ 베이비복스 vs 디바 “서로 껄끄러웠던 관계”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8 08:34
2011년 10월 18일 08시 34분
입력
2011-10-18 08:23
2011년 10월 18일 0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과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김이지, 이희진과 디바의 비키, 지니가 오늘 17일 밤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 베이비복스와 디바 양 그룹간의 불화설에 대해 털어놨다.
이 날 네 사람은 걸그룹 간의 신경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베이비복스 멤버와 디바 멤버 간에 어색한 분위기가 흘러 모두의 궁금증을 샀다.
이희진은 “사실 오늘 디바 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게 된다는 얘길 듣고, 걱정이 많이 됐다. 과거의 일이 생각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비키는 “9년 전 쯤, 바로 이 자리, SBS 공개홀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두 그룹 간에 불화설이 시작된 사건을 털어놨다. 그 날의 기억에 대해서도 베이비복스와 디바 멤버들은 서로 입장 차이를 보여 일순간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그룹 디바 출신이자 현재 서울시 발탁 신진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지니는 근황을 소개하며 미국 패션 학교에서 왕따 아닌 왕따를 당했다며 힘들었던 미국 생활을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AI-광물 동맹 ‘팍스 실리카’ 추진… 中 맞서 ‘실리콘 공급망’ 구축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동아시론/석병훈]연봉 높아도 ‘벼락거지’… 한국의 ‘헨리’ 울리는 자산 격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