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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현실감 없는 인형 미모 ‘올리비아 핫세 뺨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3 14:51
2011년 10월 13일 14시 51분
입력
2011-10-13 14:40
2011년 10월 13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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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 사랑비 촬영현장 직찍’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사랑비’ 촬영 현장으로, 윤아는 반묶음 머리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다. 시대 배경에 맞춘 듯, 단아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어다니는 인형”, “현실감이 전혀 없다”, “올리비아 핫세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와 장근석이 남녀주인공인 드라마 ‘사랑비’는 2012년 방송 예정으로, 1970년대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현 시대의 트렌디한 사랑법을 동시에 펼쳐내며 사랑의 본질을 그린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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