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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영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캐스팅…충무로도 접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1 09:55
2011년 10월 11일 09시 55분
입력
2011-10-11 09:50
2011년 10월 11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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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영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감독 김형준)에 캐스팅됐다.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는 2009년 화제의 영화 ‘용서는 없다’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김형준 감독의 스릴러 영화로, 살인 사건에 얽힌 두 남녀가 두뇌 게임을 펼치는 스토리를 그린다.
박희순, 박시연, 주상욱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극 중 이광수는 박희순의 조력자 ‘기풍’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광수는 이번 영화에서 기존의 밝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캐릭터로 연기 변신할 예정이다.
이광수는 “이번 영화에서 맡게 된 ‘기풍’ 역할은 아주 독특하고 색다르다. 캐릭터에 맞게 연기 변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촬영이 끝난 후 스크린에 내가 연기한 캐릭터가 어떻게 비춰질 지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광수는 7월 말 종영한 드라마 ‘시티헌터’에 출연하여 다양한 표정과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는 9월 1일 크랭크인 하여 현재 막바지 촬영 중에 있다.
사진 제공|킹콩ENT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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