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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2’ 차여울, 재도전 후 폭풍눈물 흘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8 08:15
2011년 10월 8일 08시 15분
입력
2011-10-08 08:12
2011년 10월 8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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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시즌 1에서 멘토 방시혁에게 독설을 듣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차여울이 위탄2에 재도전했다.
차여울은 시즌1에서 위대한 캠프까지 가 비틀즈의 ‘렛잇비’를 편곡해 불렀으나 탈락하고 말았다.
7일 방송된 ‘위탄2’에서 차여울은 본인의 자작곡인 ‘그리움을 마주치다’를 열창했고 멘토들은 그의 곡에 대해 칭찬했다.
특히 윤일상은 “굳이 이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음악계에 올 것 같다. 이미 준비된 뮤지션이다”라고 말했다.
차여울은 오디션을 진행하는 동안 눈물을 흘렸다. 오디션에서 합격을 한 차여울은 “시즌 1때 지적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 때 생각이 나면서 내가 성장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ㅣMBC ‘위대한 탄생’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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