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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드레스는 복.불.복” 엄친딸 이성혜, 깜짝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7 09:20
2011년 10월 7일 09시 20분
입력
2011-10-07 09:10
2011년 10월 7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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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뒤에 숨겨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패션앤’의 ‘여배우스하우스 2’에서는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이성혜가 출연한다. 그는 뛰어난 미모는 물론 미국 유명 패션 스쿨에 재학 중으로 ‘최고 엄친딸’로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성혜는 ‘여배우하우스2’ 녹화에서 미스코리아 본선 의상인 드레스와 트레이닝복, 일상복 등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 공식 의상인 드레스는 철저하게 제비뽑기로 이루어진다”며 “마음에 들지 않은 의상이 나와 우는 사람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 단체복 중 하나인 트레이닝복에 대해 “합숙하는 한 달 동안 한번도 빨지 않았다. 합숙이 끝나가는 시점에는 모두 찝찝해 했다”라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미국 파슨스디자인 스쿨에 재학 중인 이성혜는 평소에도 세련된 스타일링 감각을 과시했다. 섹시한 파티룩부터 캐주얼한 캠퍼스룩까지 연출하며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가득한 드레스 룸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이날 미스코리아 선 김이슬, 미 남미연 등이 출연해 미스코리아 대회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생리현상, 식욕 때문에 곤란했던 이야기를 거침없이 털어놨다. 7일 밤11시 방송.
사진 제공 | 패션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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