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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인, 부친은 김부겸 의원…‘역시 엄친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9 16:01
2011년 9월 29일 16시 01분
입력
2011-09-29 15:59
2011년 9월 29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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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 나아리 역으로 출연중이 신인 배우 윤세인(24.본명 김지수)이 김부겸 민주당 의원의 딸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윤세인은 김 의원의 3녀 중 차녀로 현재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4학년 휴학 중이다.
윤세인은 ‘폼나게 살거야’ 공개 오디션에서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 드라마에 출연한 뒤 정지영 SBS 아나운서와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윤세인은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로 주말극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촬영 현장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칭찬이 자자한 신예다.
김 의원도 처음에는 딸이 연기를 하는 것을 반대했지만 지금은 무척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드라마 오디션을 볼 당시에는 제작사나 방송국 모두 윤세인이 김 의원의 딸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며 “(윤세인은) 실력으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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