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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승기 눈물 “이렇게 뜻 깊은 여행은 처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6 11:00
2011년 9월 26일 11시 00분
입력
2011-09-26 10:31
2011년 9월 26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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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승기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시청자투어 3탄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가 조장인 40대 참가자중 한 여성이 여행이 채 끝나지 않았음에도 벌써부터 헤어짐을 아쉬워 하면서 눈물을 보였다.또 다른 참가자는 아픈 어머니에 메시지를 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던 이승기 역시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는 눈물을 닦아내며 “이게 1박 2일인데…”라고 말끝을 흐렸고 이어“1박 2일간 이렇게 뜻 깊은 여행은 처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강호동은 별다른 작별인사 없이 마지막까지 힘차게 ‘1박2일’을 외치며 방송을 마무리해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출처=KBS2 ‘해피선데이 1박2일’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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