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엄지원·예지원, 부산 국제영화제 사회자에 선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9-22 22:09
2011년 9월 22일 22시 09분
입력
2011-09-22 11:04
2011년 9월 22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좌)엄지원 (우)예지원. 스포츠동아DB.
배우 엄지원과 예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6일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배우 엄지원과 예지원을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올해 문을 여는 영화의 전당에 무대에 오른다.
특히 두 사람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이래 첫 여성 투톱 사회자여서 눈길을 모은다.
이미 엄지원과 예지원은 각각 그동안 연기 활동을 해오며 부산국제영화제와 맺은 인연 덕분에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