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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왕지혜에 기습키스 당해 ‘폭풍키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1 16:55
2011년 9월 21일 16시 55분
입력
2011-09-21 16:36
2011년 9월 21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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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를 지켜라’ 김재중과 왕지혜가 ‘폭풍키스’를 선보인다.
22일 방송되는 SBS ‘보스를 지켜라’에서 극중 무원(김재중 분)과 나윤(왕지혜 분)이 키스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들의 키스장면 촬영은 최근 일산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됐다. 당시 손정현PD의 큐사인에 따라 왕지혜는 김재중의 입술에 묻은 우유를 자신의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닦아냈다. 이어 왕지혜는 김재중의 턱을 잡고 일으켜 세우더니 이내 기습키스를 감행한 것.
곧이어 둘은 또 다른 키스장면을 촬영했다. 이번에는 김재중과 왕지혜가 감정선을 한껏 담아 열정적인 키스장면을 연출했다.
안재현 카메라 감독은 “이 키스신은 코믹한 면도 있고, 무엇보다 이제까지 드라마촬영하면서 찍었던 키스신 중에서 가장 자극적이고도 열정적이었다”며 “두 배우 정말 대단하다”고 전했다.
한편, 당시 모델하우스 내부 촬영 현장을 지켜보던 김재중의 팬들은 두 사람의 키스장면에 비명을 지르기도 했고, 이에 왕지혜는 “실제가 아닌 드라마에서 나눈 키스인데, 재중 씨 팬분들이 부디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걱정하면서도 애교있게 부탁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에이스토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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