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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 붐 휴가논란 … 연예사병은 귀족사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0 18:44
2011년 9월 20일 18시 44분
입력
2011-09-20 17:33
2011년 9월 20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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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사병의 휴가기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 산학용 의원이 19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연예사병으로 근무중인 연예인들의 포상 휴가 기간이 일반 사병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방송에 복귀한 붐은 150여 일의 휴가 기간을 받아 약 5개월여를 휴가기간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개코는 각각 129일과 117일, 배우 이동욱과 김재원은 각각 91일, 90일의 휴가를 받았다.
이는 일반 사병의 정기휴가가 평균 35일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신 의원은 "특성을 감안해도 너무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일반사병들은 표창한번 받기 힘든데 지나친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연예인은 “연예 사병은 신의 아들”, “군을 홍보하는 연예사병이라지만 휴가기간이 지나치다. 공정하지 않다”고 반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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