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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과 효린 닿을 듯 말 듯 ‘아슬 키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7 11:57
2011년 9월 17일 11시 57분
입력
2011-09-17 11:44
2011년 9월 17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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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과 씨스타 효린이 아슬아슬한 키스신을 연출했다.
17일 방송된 KBS JOY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베이비(이하 헬로베이비)’ 베이비 규민이와 아빠 이특, 엄마 씨스타가 함께 생활할 집을 장만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을 이사한 기념으로 각 멤버들에게 CF를 패러디해서 표현하라는 스페셜 미션이 주어졌다.
안방 CF를 맡은 아빠 이특과 1대엄마 효린은 원빈과 신민아가 진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가 된 커피 광고를 패러디 했다.
이특은 효린에게 “니가 그냥 효린이었다면 이젠 규민이 엄마야”라고 말하며 키스를 하러 다가갔다. 두 사람의 입술은 거의 닿으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때 베이비 규민이 그 사이에 끼어들었다. 이에 이특 효린의 입술은 규민이의 양 볼에 닿았다. 순간 보라는 “완전 부럽다. 나도 빨리 2대 엄마가 돼야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ㅣ KBS JOY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베이비’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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