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수미, 강호동 미래 예언 적중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2 10:38
2011년 9월 12일 10시 38분
입력
2011-09-12 10:35
2011년 9월 12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수미가 강호동에게 말했던 예언이 적중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김수미는 2007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강호동은 5년 후부터 프로그램이 하나씩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런 김수미의 발언이 강호동의 잠정 은퇴와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자 놀라움을 표한 것.
한편, 강호동은 탈세 혐의 논란으로 9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잠정 은퇴’를 발표했다.
사진출처ㅣMBC ‘무릎팍도사’ 화면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