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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최강희 집, 실제 연극배우 서주희 집 화제…“센스 있으시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8 10:04
2011년 9월 8일 10시 04분
입력
2011-09-08 09:52
2011년 9월 8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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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극배우 서주희 집(사진= SBS)
“서주희 님 연극 재밌게 봤었는데, 최강희 집 실제 주인이었구나!”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은설(최강희)의 집이 연극배우 서주희의 집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드라마 상에서 은설은 친구 명란(하재숙)과 함께 성북동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설정돼 있다.
방송 전 제작진은 은설의 집을 다른 곳으로 정해놨지만, 김홍재 촬영감독이 “은설 집은 아기자기하고 전망이 좋은 집이면 더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결국 성북동 쪽에 가장 전망이 좋은 집을 찾다가 현재 촬영을 하고 있는 집을 발견한 것.
새로 찾은 집이 바로 연극배우 서주희의 집이란 것을 알게 된 제작진은 매우 놀랐다는 후문이다.
특히 극중 은설의 아버지로 등장하는 연극배우 정규수도 서주희와 오랫동안 연극활동을 해오며 절친으로 지냈지만 이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이 집을 찾아낸 장소 섭외담당 김지욱 씨는 “은설 집은 전망뿐만이 아니라 서주희 씨가 직접 집 구조를 예쁘게 개조해 놓았다”며 “덕분에 화면에도 예쁘게 나와 모두들 흡족해 한다”며 극찬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이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연극배우의 집이었군!”, “정말 기막힌 우연이다!”, “작년 서주희 님 연극 재밌게 봤었는데 실제 주인이셨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은설의 집 앞 난간에서 촬영된 지성과 최강희의 ‘난간키스’ 가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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