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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파’ 이예린, 김국진 향한 일편단심 고백~! 김국진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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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4 10:31
2011년 9월 4일 10시 31분
입력
2011-09-04 10:13
2011년 9월 4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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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예린이 개그맨 김국진을 ‘이상형’이라고 이틀 연속으로 고백했다.
4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 출연한 이예린은 원하는 남편의 조건을 질문 받고, “김국진 씨처럼 성품이 따뜻한 남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MC 이휘재가 이예린에게 “고백 후 김국진 씨의 연락이 있었느냐?”라고 물었다. 이예린은 “고백했지만 리액션 없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휘재는 “김국진 씨에게 이예린 마음을 전달해 보겠다”며 ‘사랑의 큐피트’를 자청했다.
전날인 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도 이예린은 김국진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내가 워낙 인상이 세게 생겼다. 그래서 강하게 생기다보니 다정한 얼굴이 좋다. 김국진 씨는 눈이 내려가 있다. 상냥한 말투나 다정함이 이상형이 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이예린 씨가 10년 전부터 방송에서 김국진 씨를 이상형으로 말하는걸 봐왔다”며 “그래서 김국진씨가 말했는데 부끄러워하셨다. 지금이 적기다. 지금 치고 들어가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예린은 이상형이라고 공개한 김국진에게 영상편지도 전했다. 그는 “국진오빠, 제가 이렇게 목소리를 예쁘게 내는 건 오빠가 무섭다고 하니까 예쁜 척 하는 것”이라며 “연인은 아니라도 선후배로라도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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