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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설리, 한층 성숙해진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2 11:44
2011년 9월 2일 11시 44분
입력
2011-09-02 10:48
2011년 9월 2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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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청순한 매력 발산과 함께 ‘옷자랑’에 나섰다.
설리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제 니트 이쁘죠? 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노란색의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눈썹 아래까지 내려오는 앞머리와 웨이브진 긴 머리, 뽀얀 피부가 어울려 청초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이 예뻐서 니트가 예뻐 보이는 거에요”, “진짜 예뻐요”, “설 리가 진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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