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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몸싸움 안 했다”…무혐의 귀가 조치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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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22:51
2011년 8월 17일 22시 51분
입력
2011-08-17 10:51
2011년 8월 17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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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31)가 술값 때문에 술집 주인 등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로 귀가 조치됐다.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 주엽지구대 등에 따르면 유상무와 일행 두 명은 이날 오전 4시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술집에서 주인 이 모(37)씨 등과 술값 문제로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경찰에 연행됐다.
주엽지구대 측은 유상무와 술집 주인 이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날 오전 9시까지 조사를 진행했지만 모두 무혐의로 훈방 조치했다.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유상무가 쌍방 폭행 사건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가 없다는 것이 인정돼 귀가 조치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인이 술집 사장과 시비가 붙어 이를 유상무가 가운데서 말리다가 경찰서지구대까지 동행했다. 그는 전혀 폭행에 가담한 적이 없기 때문에 조사를 받은 후 처벌 없이 훈방 조치됐다”고 덧붙였다.
유상무는 향후 계획된 방송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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