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지연, 잘록 허리에 아찔 쇄골 ‘섹시 의상 열전’
Array
업데이트
2011-08-11 09:46
2011년 8월 11일 09시 46분
입력
2011-08-11 09:28
2011년 8월 11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차지연이 관능미 넘치는 ‘탱고 의상’ 열전을 펼치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에서 탱고 학원 원장 베로니카 역을 맡은 차지연은 섹시한 드레스와 전문가에 가까운 탱고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가 카리스마 넘치는 차지연의 매력을 표현해주고 있다. 어깨선과 쇄골,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나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레드 원피스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차지연은 첫 연기 도전에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 프로급 탱고 강사의 느낌을 잘 표현해내기 위해 실제 탱고 의상을 직접 고르기도 하며, 촬영이 없는 날에도 탱고 연습에 몰입하고 있다. 덕분에 3kg가량 체중 감량 효과까지 봤다고.
한편, ‘여인의 향기’는 방송 6회 만에 동시간대 1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로코킹’ 등극을 선언한 이동욱의 까칠한 듯 달달한 매력과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김선아의 버킷리스트가 화제를 몰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스토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구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 “자발적 고독을 추구하는 중입니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족감 ‘팍팍’ 손가락 관절 꺾기, 관절염 걱정된다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尹 살려면 총리는 홍준표 추천…윤상현·주호영 차선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