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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잘록 허리에 아찔 쇄골 ‘섹시 의상 열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1 09:46
2011년 8월 11일 09시 46분
입력
2011-08-11 09:28
2011년 8월 11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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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이 관능미 넘치는 ‘탱고 의상’ 열전을 펼치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에서 탱고 학원 원장 베로니카 역을 맡은 차지연은 섹시한 드레스와 전문가에 가까운 탱고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가 카리스마 넘치는 차지연의 매력을 표현해주고 있다. 어깨선과 쇄골,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나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레드 원피스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차지연은 첫 연기 도전에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 프로급 탱고 강사의 느낌을 잘 표현해내기 위해 실제 탱고 의상을 직접 고르기도 하며, 촬영이 없는 날에도 탱고 연습에 몰입하고 있다. 덕분에 3kg가량 체중 감량 효과까지 봤다고.
한편, ‘여인의 향기’는 방송 6회 만에 동시간대 1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로코킹’ 등극을 선언한 이동욱의 까칠한 듯 달달한 매력과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김선아의 버킷리스트가 화제를 몰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스토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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