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홀딱 벗은’ 신현준-탁재훈, 나뭇잎으로 겨우 가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0 18:29
2011년 8월 10일 18시 29분
입력
2011-08-10 18:01
2011년 8월 10일 1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현영이 영화 ‘가문의 영광 4: 가문의 수난’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현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 3장을 공개해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냈다.
“행복한 삼남매” 라며 공개한 사진에는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신현준과 현영, 정준하가 남루한 거지 분장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한 삼남매라고 보기엔 어려운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공개한 사진에는 신현준과 탁재훈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상·하의를 모두 벗은 두 배우가 나뭇잎으로 중요한 부분만 가린 채 부둥켜 안고 있는 것. 마치 아담을 연상케 한다.
한편, 9일 미사리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친 영화 ‘가문이 영광4:가문의 수난’은 출국금지가 풀린 홍회장 일가가 일본에서 좌충우돌 겪는 모험담을 그렸다. 9월 8일 개봉.
사진 출처 | 현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국힘 ‘또 마이크 끄시게요’ 피켓 들고 필버… 우원식 “국회법 준수하라” 민주 “치워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