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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뱀파이어 검사’로 변신, 1년 만에 안방 컴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5 11:33
2011년 8월 5일 11시 33분
입력
2011-08-05 11:22
2011년 8월 5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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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이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가제)’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드라마 ‘제중원’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연정훈은 극 중 사회 부조리에 맞서는 검사지만 뱀파이어인 미스터리한 인물로 출연한다. 드라마는 뱀파이어로서 인간세계에 살아가는 애환도 다룰 예정이다.
‘뱀파이어 검사’는 현재 대본 작업이 진행 중이며 다른 배우들이 캐스팅이 완료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한편, 연정훈은 8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XTM ‘탑기어 코리아’에 MC로 발탁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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