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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희석 ‘반짝반짝 빛나는’ 막판 합류… 이유리 새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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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09:41
2011년 8월 3일 09시 41분
입력
2011-08-03 09:27
2011년 8월 3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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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희석이 14일 종영을 앞둔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에 합류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3일 윤희석이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정신과 전문의 남성우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극 중 남성우는 편안하고 유쾌하며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캐릭터로 주인공 이유리의 새 연인이다.
심리치료 관련 서적을 집필하는 책 기획자인 이유리와 만나게 되는 윤희석은 까치집 머리에 슬리퍼 차림으로 의사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차림새를 선보인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이유리는 그에게 편히 기대고 의지하게 된다.
윤희석은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출연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는 작품의 마지막에 투입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종영까지 얼마 안 남았지만, 첫 방송부터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작품에 참여하겠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은 뒤바뀐 부모 때문에 다른 운명을 살아간 스물아홉 소공녀 한정원(김현주 분)과 신데렐라 황금란(이유리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말 오후 8시 40분 방송.
사진 제공 | 판타지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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