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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BLUE 레이나, 데뷔이래 최고 미모 ‘요정빙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1 18:13
2011년 8월 1일 18시 13분
입력
2011-08-01 18:07
2011년 8월 1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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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BLUE’로 활약하고 있는 레이나가 여신 미모로 화제다.
레이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는 사진마다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이 뜨겁다. 이에 ‘BLUE’의 청순한 재킷 사진이 다시 한 번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레이나는 푸른 초원 위에서 화이트원피스를 입고 청순가련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플레디스는 “애프터스쿨의 유닛 활동을 일본 데뷔 전 3주 동안만 하는 것으로 예정했지만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애프터스쿨 유닛의 인기와 계속해서 이어지는 팬들이 요청에 의해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많이 예뻐졌네”, “청순해”, “데뷔 후 최고의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이나는 7월23일 애프터스쿨 유닛 ‘BLUE’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상큼 발랄한 멜로디와 귀여운 가사가 돋보이는 ‘원더보이’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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