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스터리 리플리' 종방연 주인공 모두 불참 '갈등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0 22:14
2011년 7월 20일 22시 14분
입력
2011-07-20 11:31
2011년 7월 20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당일 다른 스케줄 소화” 해명 불구
출연분량 등 계속된 불화설에 의혹
19일 끝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의 종영을 기념하는 회식 자리에 주연 연기자 네 명이 모두 불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종영에 맞춰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종방연에는 주인공인 김승우 이다해 박유천 강혜정이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종방연은 몇 달 동안 드라마를 함께 만든 연기자들과 스태프가 모여 그동안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는 자리다. 주인공을 맡은 연기자들은 드라마의 상징으로 통하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는 대부분 참석한다.
간혹 미리 잡혀 있던 일정 탓에 한 두 명의 연기자가 종방연에 불참하기도 하지만 주인공 네 명 모두 불참한 건 이례적인 경우다. 이 때문에 연기자들과 제작진 사이에서 불화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번지고 있다.
주인공 네 명은 종방연이 열리던 시간, 미리 약속된 일정을 소화하느라 “어쩔 수 없이 참석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잡지 화보 촬영에 나선 연기자도 있고 드라마를 진행하느라 미뤄뒀던 광고 촬영을 소화한 연기자도 있다.
‘미스 리플리’에 출연한 한 연기자의 매니저는 “주인공 네 명이 일부러 종방연에 참석하지 않기로 미리 의견을 나눈 사실은 전혀 없다”며 “다만 각자 오랫동안 드라마를 찍느라 미뤄 놓았던 여러 촬영에 참여하느라 종방연에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스 리플리’는 이미 방송이 되는 도중에도 출연 연기자와 제작진의 불화설이 방송가에 퍼져나갔다.
이달 초부터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인 강혜정의 출연 분량이 전체 60분 분량에서 2~3분밖에 되지 않는데다 김승우와 박유천이 연기한 인물들의 색깔도 기획 의도와 달라지면서 이를 둘러싸고 연기자들이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 리플리’ 촬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가며 인물들의 성격이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바뀌어 연기자들 사이에서 혼란이 생겼다”며 “작가에게 여러 차례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아는데 번번이 의견이 묵살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고 말했다.
이해리 기자 (트위터 @madeinharry) gofl1024@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2
국힘 공관위 출발부터 삐걱…‘李 변호인 이력’ 황수림 자진사퇴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현지 누나’ 문자 파문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7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8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9
“수도관 좀 고쳐요”…52억원 금괴 기부한 익명의 일본인
10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현지 누나’ 문자 파문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8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9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2
국힘 공관위 출발부터 삐걱…‘李 변호인 이력’ 황수림 자진사퇴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현지 누나’ 문자 파문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7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8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9
“수도관 좀 고쳐요”…52억원 금괴 기부한 익명의 일본인
10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현지 누나’ 문자 파문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8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9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상호관세 위법에 코스피 5900선 ‘터치’
전기차 ‘가격전쟁’ 점화… 볼보 760만원, 테슬라 940만원 내려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