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댄싱스타’ 제시카 고메즈 1위-현아 혹평 탈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6 12:03
2011년 7월 16일 12시 03분
입력
2011-07-16 07:55
2011년 7월 16일 0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시카 고메즈-박지우 팀이 '댄싱 위드 더 스타' 다섯 번재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아-남기용 커플은 탈락하며 무대를 떠났다.
15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의 '댄스스포츠의 정석' 미션에서는 오리지널 댄스스포츠를 미션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제시카 고메즈-박지우 팀은 '밤이면 밤마다'의 음악에 맞춰 경쾌하고 발랄한 감각적인 자이브를 선보이며 심사위원 점수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심사위원 남경주는 "자이브의 경쾌함이 잘 살았다. 모든 걸 잘 이해했다"고 칭찬했고 황선우는 "경쾌함, 발랄함 모두 좋았다"고 말했다. 김주원 역시 "가장 마지막까지 남을 팀"이라며 극찬했다.
첫 1위를 차지한 제시카 고메즈는 "감사합니다. 코리아"라고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탈락팀으로는 'Where Do I Begin'에 맞춰 탱고 무대를 꾸민 현아-남기용 팀의 이름이 호명됐다. 현아는 "좋은 분들과 좋은 무대에 매 주 설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노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한편, 이날 무대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싸이가 등장해 히트곡 '새'를 댄스스포츠 버전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