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에프엑스’ 빅토리아,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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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6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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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코스메틱 브랜드 ‘입큰 뉴욕 (IPKN Newyork)’의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제공|입큰 뉴욕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코스메틱 브랜드 ‘입큰 뉴욕 (IPKN Newyork)’의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제공|입큰 뉴욕
여성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화장품 브랜드 입큰 뉴욕(IPKN Newyork·이하 입큰) 모델로 발탁됐다.

빅토리아는 화장품 입큰의 모델로 향후 1년간 활동하게 되며, 6월20일 지면 광고 및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모델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입큰’ 측은 “빅토리아가 방송을 통해 보여준 순수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여러 화보를 통해 드러낸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에 잘 부합되어 선정했다. 또한 국내외를 막론하고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빅토리아의 활발한 활동이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국외 사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빅토리아는 지난달 지면 촬영 현장에서, ‘입큰’의 메인 콘셉트인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여성의 이미지와 신비로운 카리스마 등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줬다고 한다.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멤버로 ‘핫 서머’ 활동에 한창이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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