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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뱃살 굴욕’…바지가 너무 타이트 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8 12:15
2011년 6월 18일 12시 15분
입력
2011-06-18 12:08
2011년 6월 18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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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f(x)’ 멤버 빅토리아의 귀여운(?) 뱃살 굴욕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17일 다음 텔존 게시판에는 ‘빅토리아도 뱃살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캡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신곡 ‘Hot Summer’(핫섬머) 안무를 하는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강렬한 붉은색 의상에 살짝 드러난 뱃살이 시선을 모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애교 뱃살”,“저게 무슨 뱃살인가요”,“빅토리아는 건강미가 핵심이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Hot Summer’(핫섬머) 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비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이다.
사진 출처|다음 텔존, ‘뮤직뱅크’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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